일단 드는 두려운 생각은 

 

- 모르는데 해도 되나

- 계획만 원대한 건가 

- 모르는 걸 우연히 만들어서 다른 것을 만들라고 하면 못 만드는 것 아닐까 

- 대체 AI는 왜 지금 만들어져서 내 배우는 재미를 빼앗아 버린 거냐

- 성격이 나빠지는 것 같다 

- 시간이 없는 것 같다 

- 피곤하다 

- 최악은 아니지만 (충분히 더 나빠질 수 있음) 힘든 상황이다 

- 대체 이 나이에 취업은 가능한 걸까 

- 내가 창업해서 먹고 사는 것이 가능할까 

- 다시 피곤하다 

 

그래도 뭐라도 해야겠지 

 

세상이 완전하지 않음을 아는데도 여전히 화가 나지만 

행복할 수 있을 정도로는 나나 남의 멍청함에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

안 그래도 살기 힘들잖아 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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